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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보존원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여러가지로..
    [정보]info 2015. 7. 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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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멋지게 느껴지는 직업이네요~

     '문화재보존원'이라는 직업이 있는데, 낯선 만큼, 수요가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하는 일을 보게 되면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이나, 능력적인 부분에서도 필요로 하는 게 많은 것 같고, 그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 하는 일인 듯도 싶습니다.

     

     천천히 제가 알아본 내용들을 같이 봐보도록 해보지요~

     

    ※해당 직업 탐방 글은 전문적인 지식이 있거나, 현직 종사자의 이야기가 아니므로, 정확도가 떨어짐을 알려드립니다.

     

     

     

     

     

     

     

    하는 일은?


    유형 문화재에 대해서 보존을 하는 업무를 하게 되는데, 예를들어 유형 문화재의 파손된 부분을 복원한다던가 기술을 가지고 관리를 하게 되는 그런 업무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파손된 부분을 복구시키기 위해 어떻게 복구해야 할 지 과학적인 부분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연구하고,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서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을 하게 된다고 해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보면, 문화재는 복구/보존/연구/개발/제작/조사.. 등등 문화재에 관련된 보존과 연구를 하게 된다고 보면 될 듯 싶네요.

     

     

     

     

     

     

     

    되기 위해선?


    흐음.. 전문적인 지식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하네요.

     일단 문화재청이 시행하고 있다는 문화재 수리기술자 자격 시험 등을 합격해야 문화재 보수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하구요.

     

    그냥 일반적으로 보면, 문화재보존과 관련된 분야의 대학 및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여러가지로 지식이 많이 필요해서, 뭐 조각공,철물공,보수기술자,화공,보존과학기술자.. 등등과 같이 다양한 방면으로 경험을 쌓은 후 활동하게 된다는 군요.

     

     

     

     

     

     

     

    여러가지로 소개된 내용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사명감'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네요. 문화재를 보존하겠다는 그런 사명감이 필요하고, 문화재는 복구하고 보존하는 만큼 꼼꼼함과 섬세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술적인 감각도 필요하겠고, 분석과 연구하는 정신도 필요하다고 해요.

     

    사명감 만큼이나 애국심도 필요하며, 꾸준한 노력은 기본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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