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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같은 플래시 게임 VIDEO GAME MONSTERS[두뇌]flash 2019. 4. 25. 01:11반응형
비디오 게임 몬스터즈는 포트리스 같은 타겟팅과 거리조절, 힘조절을 해야하는 플래시게임이다. 다만, 포트리스 처럼 대전 장르의 게임은 아니고 하나하나 퍼즐을 풀어가듯 두뇌를 사용해야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마우스로 진행하며 화면상에 보이는 몬스터들은 모두 처리해야 클리어가 되는 게임이다.
The video game Monsters is a flash game that requires targeting, distance control, and strength control such as Fortress. However, it is not a game of anti-war genre like Fortress, but a game of using the brain like solving puzzles one by one. The game is played with a mouse and all the monsters on the screen have to be cleaned.
*게임하기(Playing games)
해당 게임의 맹점은 얼마나 잘 맞추는지에 중요도가 있다. 때문에 정확하게 샷을 날리는 것이 필요한데 조작감이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어서 여러번 해보면서 감각을 익혀야한다. 라이프는 무한대라서 재도전을 무한으로 할 수는 있지만 공격할 수 있는 기회는 한정적이고 각각 아이템은 해당 스테이지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때문에 정확하게 샷을 날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It's important to know how well the game fits its blind spot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hit the shot accurately, but the touch is a bit difficult to control, so you need to learn the sensation by doing it several times. Life is infinite, so you can try it again indefinitely, but the opportunity to attack is limited and each item is limited to that stage. Therefore, it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hit the shot accur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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