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sitor 더 비지터 Beware of cruelty 잔인함 주의

해당 게임은 더 비지터(The Visitor)라고 하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조금의 추리를 요구하고 조작은 마우스로만 진행한다. 이 게임은 잔인성이 있으니 플레이하기 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하나씩 하나씩 단계를 풀어가면서 진행되는 스토리텔링 형식이다. 즉, 실마리를 찾아서 클릭하기만 하면 되는 게임인데 타이밍을 요구하는 구간도 있으니 그 부분만 주의하면 나머지는 쉽다고 볼 수 있다.

 

The game is called The Visitor. Requires a little reasoning, and only with the mouse. This game is cruel, so be careful before you play. The way the game is played is in storytelling format, which is carried out by solving the steps. In other words, it is a game where you just have to find a clue and click on it, and some sections require timing, so if you just watch that part, the rest is easy.

 

*게임하기(Playing games)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이게 무슨 게임인지 감이 잘 안잡힐텐데 조금만 진행하면 어떤 게임인지 감이 쉽게 잡히게될 것이다. 초반부에 하드코어한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소개글을 안보고 플레이해보는 것이 더 신선한 느낌이 있다. 즉, 이 게임은 공포추리 게임이라 볼 수 있지만 참신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단순한 지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엄청난 괴물이 되는 과정을 볼 수 있고 하나하나 진행되면서 다소 충격적이라 할 만큼 이 게임의 본질을 이해하게되는 부분에서 재미가 있다.

 

If you start without knowing anything, you won't have a good idea of what this game is. If you go ahead a little bit, you'll get a sense of what it's like. This is because there is a hard-core scene in the beginning. In fact, it feels fresher to play without seeing these introductions. In other words, it is a game that can be seen as a horror game, but it is a game that feels new. It's fun to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game, as it is said to be a little shocking, as what you thought was a simple worm can be seen as a lot of a mo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