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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과 왕따 옛추억의 플래시게임!(포트리스 형식)[시뮬레이션]flash 2018. 2. 21. 17:17반응형
■ 게임소개 :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밍밍과 왕따라는 플래시게임입니다.
한 때 잠깐 유행했다면 유행했었던...
학교 컴퓨터실에서 한동안 돌아다녔던 플겜입니다.
혼자서 재밌게 즐길 수도 있지만
둘이서도 가능해서 더 인기가 있었죠.
게임 방식은 포트리스 형태로
각도와 힘을 조절해서 맞추는 대결 게임인데요.
알고나면 맞추기가 너무 쉬워서
어떻게 데미지를 많이 줄까 그걸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전에 게임 끌거예요ㅋㅋ
그만큼 간단한 게임입니다.
밍밍보다 왕따가 데미지가 센 느낌은...
기분탓인 것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왕따가 좀더 데미지가
잘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무신이 면적이 더 커서 그런 것인지...
근데 이름을 하필이면 왕따로...;;
아마 머리가 커서 왕이 들어간 듯도 싶네요.
이게 굉장히 오래된 플래시라
당시에는 왕따라는 단어 조차도
상당히 생소했거든요.
여하튼, 게임 소개를 좀더 해볼게요.
게임속에는 소비아이템도 있는데
두번 던지기, 데미지 높이기, 유도탄, 에너지 회복
등이 있습니다.
소비 아이템은 아끼지 말고 써야하고
에너지 회복이 갓템이라...
이기고 싶다면 무조건 써야합니다.
에너지 회복을 안쓰고는 이길 수 없는 밸런스입니다.
에... 데미지는 어떻게 해야
많이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목부분에 맞추면 크리티컬이 터지는 것도 같네요.
확실히 몸에 맞추면 데미지가 적게 들어가더군요.
각도는 사실상 가장 낮게 맞추고
파워만 잘 조절해서 던지면
백발백중입니다.
맞추기는 너무 쉬워서
게임이 어렵지는 않을 거예요.
그럼 재밌게 즐기시길~
■ 게임하기
■ 게임정보
- 제작/유통
게임내 참고
- 조작법
마우스
- 게임목표
승리
- 난이도
하
- 개인적인 평점
★★★★★
■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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