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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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따먹기 플래시 3d로 즐기자[시뮬레이션]flash 2016. 7. 14. 23:00
■게임소개 : 땅따먹기 플래시 게임이다. 그래픽이 3d여서 나름 땅따먹기 중에서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방식은 갖가지 장애물들을 피해 주어진 범위까지 땅을 차지하는 것이다. 100%의 땅 중에서 60% 이상의 땅을 가져가야 클리되는 것으로 전형적인 땅따먹기 방식이다. 이 플래시게임이 재밌는 이유는 매번 레벨마다 다른 유형의 장애물들이 등장하고 게임중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템의 구성이 다채롭기 때문에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물음표는 랜덤이여서 안좋은 효과를 가진 아이템들도 껴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하나 아쉬운 것은 대각선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인데 그래서 난이도가 조금 상승한다. 직각으로만 장애물들을 피해서 땅을 먹어야 하므로 이점 유의해야 한다. 처음에는 난이도가 무척 쉽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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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용물고기키우기게임[시뮬레이션]flash 2016. 7. 14. 18:00
■게임소개 : 3인용까지 가능한 물고기키우기게임이다. 물론 1인용, 2인용도 가능하다. 최대 3인용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친구들과 즐기기 괜찮은 게임이다. 초반에는 물고기가 워낙에 작아서 키우기가 쉽지 않다. 굉장히 작은 물고기들은 별로 지나다니지 않기 때문인데 그렇기 때문에 3인용으로 할 시 키우기가 쉽지 않다고 보면 된다. 3인용 플레이시 서로가 잡아 먹을 수는 없기 때문에 겹치기가 가능하니 작은 공간 내에서 전략적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1인용이라면 한결 성장하기 수월하다. 3인으로 한다고 해서 혜택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더구나 3P의 경우 마우스로 움직여야 하는데 마우스를 클릭하는 위치로 물고기가 움직인다. 즉, 마우스로 계속해서 클릭해주어야 해서 다소 불편하다. 어쨌건 혼자서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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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강화하기 게임 소소한 재미[시뮬레이션]flash 2016. 7. 12. 19:06
■게임소개 : 제목 그대로 검 강화하기 게임이다. 이 게임의 목적은 오로지 검을 강화하는 것인데 처음엔 극악의 확률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성공 확률이 60~70%라고 된다면 체감상 느끼는 것은 30~40% 정도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꾸준하게 했을 때 공략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검을 강화하면서 얻는 재료들과 검을 팔았을 때 얻는 돈으로 무한 강화를 준비할 수 있다. 각각 재료들과 돈으로 '깨짐 방지권'이나 '바로 15강화'로 갈 수 있는 워프권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초기에는 어느정도 강화한 후 파는 것이 이득이라 할 수 있겠다. 재료들은 강화를 하다가 깨지면 나온다. 이 때 '줍기'를 클릭하지 않으면 그 재료들을 획득하지 않는 것이 되니 반드시 줍기를 눌러서 획득해야만 한다. 별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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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 게임 스노우크래프트 '고전을 즐기자'[시뮬레이션]flash 2016. 6. 22. 09:30
■게임소개 : 꽤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간단한 눈싸움 게임이다. 이 게임의 이름은 snowcraft 말 그대로 눈 전쟁이다. 스노우크래프트는 적은 용량에 아주 간단한 방식인데 마우스로 캐릭터를 누르고 있으면 멀리 던질 수 있는 게이지가 찬다. 그 상태에서 눈을 던져서 상대편을 모두 전멸시키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아주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보너스 레벨을 거치면서 난이도가 급상승 한다. 적 캐릭터도 처음에는 3명이었다가 레벨을 모두 통과하면 수없이 많은 적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눈을 던진다. 이 때부터는 처음에 캐릭터를 살리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캐릭터만 살리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인공지능을 그리 높게 설정하지 않은 컴퓨터이기 때문에 잡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 중에 몇마리 정도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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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날리기2 BURRITO BISON REVENGE '시원하게 날리자'[시뮬레이션]flash 2016. 6. 20. 23:00
■게임소개 : BURRITO BISON REVENGE 라는 게임은 일명 '황소날리기'이다. 리벤지가 붙어서 2탄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이 게임은 황소를 멀리 날리는 게 목적인 게임이다. 황소를 날리다보면 돈을 얻을 수 있는데 그 돈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더 멀리 던질 수 있다. 단순히 아이템과 던지는 샷만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은 아니고 적절히 유저의 조작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중간중간 닿으면 바로 멈춰지는 장애물들도 나오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춰 스페이스바를 눌러 튕겨주어야 한다. 멀리 날리면 날릴 수록 돈을 더 많이 모을 수 있고 또 여러 캐릭터들이 존재한데 그 캐릭터에 닿을 때마다 터져서 추진력을 얻거나 돈을 보너스로 준다거나 여러 요소들이 있다. 얻은 돈으로 업그레이드를 개개인의 취향별로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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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ALION NEMESIS '턴방식 전쟁'[시뮬레이션]flash 2016. 6. 15. 19:30
■게임소개 : BATTALION NEMESIS는 턴방식으로 진행되는 전략 시뮬레이션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턴방식이기 때문에 전략을 어떻게 구상하는 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데 난이도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으니 처음 해보면 Easy부터 시작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턴방식으로 각 캐릭터마다 능력치가 다른데 다소 외형과 맞지 않는 능력치를 가진 유닛들도 있지만 밸런스는 어느정도 맞춘 듯 싶다. 턴제라는 것은 게임에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면서 할 수 있어 묘미인데 턴방식 전쟁을 즐겨보자. ■게임하기 ■게임정보 - 제작/유통 잘 모르겠음 플래시 메인 화면 하단을 참고 - 조작법 마우스 - 게임목표 승리 - 난이도 중 - 플즐 평점 ★★★☆☆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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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전쟁(CLOUD WARS) '세력을 모아 점령하자'[시뮬레이션]flash 2016. 6. 13. 20:30
■게임소개 : 구름전쟁(CLOUD WARS)은 자신의 구름 세력을 모아 땅따먹기식으로 점령해가는 방식으로 단순하지만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러나 끝까지 해보진 않았지만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구름들을 마구잡이로 보내기만 하면 전부 점령을 할 수 있어서 후반부에 컴퓨터들도 이 같은 방식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즉 상당히 후반부로 가야 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름에는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는데 다른 것은 모르겠고 번개는 구름을 보내는 속도이다. 난이도가 상중하로 나뉘어 있는데 '하드'로 플레이해보니 구름의 숫자가 가려진다. 하지만 이 또한 크게 문제되는 것은 아니여서 하드로 플레이하기보단 중급 정도로 플레이하는 게 재미가 더 있는 것 같다. 일단 초반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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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saur Zookeeper '공룡을 관리하며 공원을 운영해보자'[시뮬레이션]flash 2016. 5. 27. 22:30
■게임소개 : Dinosaur Zookeeper라는 이 게임은 공룡을 관리하며 관람객을 받는 공룡 공원 운영 게임이다. 스케일이 크지는 않아 소규모로 공룡이 사는 공원을 관리한다고 보면 되는데 공룡들이 난폭해서 울타리를 부수거나 사람을 공격하고 같은 공룡끼리도 공격을 해서 이를 관리하여 관람객을 받는 게임이다. 관람객이 많이 공격당하거나 하면 게임오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공룡이 활개치지 않도록 울타리도 잘 해놔야 하고 각종 옵션 기능들을 이용해서 즉각 대처를 해야 한다. 게임을 하면서 공룡들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영어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지 않지만 맹점은 공룡이 울타리를 부수고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룡의 종류가 많고 공룡마다 난폭성이 달라 세삼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