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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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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성격고치는법에 대한 이야기[정보]info 2015. 11. 20. 18:10
누구나 소심할 수 있고, 소심해 질 수도 있습니다. 소심한 것은 결코 잘못된 게 아니고, 또 잘못도 아니구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자신이 소심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필요합니다. 내 자신이 소심한 것을 부정하는 건 내 존재를 부정하는 일이기 때문에 소심함을 고칠 수가 없게 되요. 내가 소심하다는 걸 인정하고, 소심한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내 자신을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즉,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 좀더 성격을 소심하지 않게 바꾸고자 한다는 것이 근본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소심함은 많은 생각으로 인해 오기도 합니다. 이걸 하면 괜찮을까? 이렇게 하면 미안할까?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마시고, 내가 '결정'한 것에 따라 그냥 하도록 하는 습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