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소음인 특징 살펴보세요.

사람에게는 체질이라는 것이 있죠.

 

대표적으로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등으로 나뉘어지는데, 여자와 남자의 차이도 조금 있다고 합니다.

 

이번엔 여자 소음인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텐데, 자신의 체질을 안다면, 아무래도 생활이나 식습관에 있어서 더 신경써서 관리할 수가 있을 겁니다.

 

각 체질별로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구별할 수는 있을 겁니다.

 

대략적인 구별이지 정확한 것은 아닐 겁니다.

 

인간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잖아요ㅎㅎ

 

어쨌건, 대략이라도 본인의 체질을 알고 있는 건 도움이 많이 되죠.

 

더구나 체력적으로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이 자신의 체질을 잘 신경써서 관리해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소음인 여자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조건

 

(1)전체적으로 체격이 마른 편이다.

 

(2)상체는 빈약하지만 하체가 발달했다.

 

(3)엉덩이가 크다.

 

(4)흰 피부를 가지고 있다.

 

(5)피부가 부드럽다.

 

(6)얼굴형이 계란형이다.

 

(7)손발이 차가운 편이다.

 

(8)겉으로 보았을 때 연약해보인다.

 

(9)눈동자가 피곤해보인다.

 

(10)가슴이 빈약하다.

 

(11)턱이 작으며 눈꼬리가 처진 편이다.

 

 

 

 

 

 

 

 

 

 

 

 

 

 

■ 성격적인 부분

 

(1)소극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2)섬세하고 예민하다.

 

(3)침착한 편이다.

 

(4)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5)사람이 많은 것을 싫어한다.

 

(6)소유욕과 질투심이 강하다.

 

(7)진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8)자신이 리더가 되기보단, 남을 보조하는 것을 선호한다.

 

(9)일을 꼼꼼하게 잘한다.

 

(10)낯가림이 심하나, 친해지게 되면 잘해준다.

 

(11)활동적인 일보단, 사무적인 일을 좋아한다.

 

(12)감성적이다.

 

(13)살림이나 육아에 소질이 있다.

 

 

 

 

 

 

 

 

 

 

 

위와 같은 특징적인 것들이 소음인이 가지고 있는 부분인데, 해당되는 것이 많다면 소음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을 보자면 외소하고 섬세하면서 소극적이나 꼼꼼하고 감성적이라 보호본능을 일으키기도 하고,

미인이 많다고 합니다.

 

미인이 많다는 말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지도ㅋㅋ; 외모적으로는 미인이고, 몸매적으로는 다소 빈약해보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소음인인 여자는 소화계통이 약하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는 음식들을 선호하는 것이 좋겠고, 신체가 약하기 때문에 골고루 먹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몸이 차기 때문에 따뜻한 것을 선호하는 것이 좋고, 스트레스를 잘 받으니, 자주 자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정신건강에 관심을 많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