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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직업 종류 뭐가 있나!
    [정보]info 2015. 7. 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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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잘 버는 직업이나 쉬운 직업 등은 검색되어도 힘든 직업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힘든 직업을 하고 싶어 하겠나요ㅎㅎ 하지만, 힘든 직업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직업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힘든 직업도 있다는 것을 안다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더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고, 직업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도 싶네요.

     

     

     

     

     

     

     

    항공기 조종사


    연봉도 좋고, 멋스러운 일이여서 남들이 보기엔 부럽고 멋있는 직업이긴 하지만, 알아야 할 조종 기술들이 많고,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하기 때문에 이로써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또한, 사고로 인한 공포감도 상당하다고 하구요. 자신의 행동에 따라 자신과 승객의 안전이 좌지우지 되니 여러모로 책임감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라 할 수 있겠네요.

     

     

     

     

     

     

     

    상담원


    그 범위가 상당하죠. 텔레마케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바운드 즉, 전화를 받는 상담원들을 말합니다.

     정신적인 데미지는 체력과도 연관이 되는데, 상담원의 경우 항상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해요.

    이로 인해 체력적인 소모도 크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아 힘든 직업이라 하네요.

     

     

     

     

     

     

     

     

    탄광노동자


    일전에 무한도전에서도 나왔어서 그 극한의 직업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제대로 숨쉬기도 힘들며 이동이 불편하고, 체력적인 노동 강도가 높아 힘이 많이 드는 직업이라 합니다.

     

     

     

     

     

     

     

     

    카메라맨


    이 역시도 그 활동분야가 매우 다양한데요. 카메라맨들은 항상 촬영해야하는 것을 따라다녀야 하기 때문에 무거운 카메라를 짊어지고 종횡무진 하게 되죠.

     항상 뒤쫓아 활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커 어려운 일로 보입니다.

     

     

     

     

     

     

     

     

    식육처리


    고기를 구분하고 부위별로 칼질을 하는 그런 일인데, 칼을 다루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해야 하나, 힘이 많이 들어가 위험한 상황도 많아고 합니다.

     

     하루종일 서서 식육을 잘라내야 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크다고 합니다.

    또한, 팔에 칼로 인한 상처들도 생기기 쉽다고 하구요.

     

     

     

     

     

     

     

     

    주철공장 근로자


    맨홀 뚜껑이나 각종 냄비, 솥 같은 것을 만드는 곳인데, 1400도 이상으로까지 올라가는 용해로와 함께 일을 해야 해서 땀도 엄청나게 나고, 8단계의 공정이 있는데 이 중에서 하나만 잘못 되더라도, 모든 작업을 다시 해야 하므로, 집중력을 많이 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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