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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소개 : 'CUT the ROPE'라는 두뇌와 순발력이 필요한 플래시게임입니다. 흐음... 개인적으로 게임도 재밌긴한데 사탕이 떨어지면서 캐릭터가 와그작 씹을 때 소리가 좋네요... a...asmr...?!... 아무튼... 머리도 써야하고 순발력도 좋아야합니다. 일종의 각을 잘 봐야 하는데 무작정 시작하기 보다는 잠시 대기하면서 미리 루트를 파악하고 언제 자를 것인지 터뜨릴 것인지 생각한 다음에 시작해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머리가 좋으신 분들은 바로 그냥 해버려도 깨질 수 있겠지만요. 사운드나 그래픽이 질리는 느낌이 아니라서 천천히 생각해보며 해보기 좋네요. 하나 아쉬운 건, 부가적인 요소들인데요. 뭐... 처음 시작할 때 마우스가 바로 안보인다던가, 광고 후 소리가 자동으로 꺼진다거나..

뭐 이건... 한번에 정리를 해야할 것 같아 그냥 한번에 몰아쓰는 게 되었습니다. AOS게임에서 사용되는 모든 용어를 정리해봤는데요. 그래서 더욱 AOS게임에 대해 입문하기 어려워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네요. 그래서 인기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적인 느낌... 물론 대표적인 AOS게임인 '롤'은 건재하지만, 그 핫한 인기 속에 파생형으로 AOS 장르 게임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잖아요? 뭐든 AOS로 나오면 일단 핫했는데 이제는 좀 식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AOS 특성상 게임 입문이 쉽지 않고 게임 밸런스나 운영 측면에서 상당히 고퀄리티로 관리해주지 않는다면, 유저 간에 다툼이나 그들만의 리그 같은 것이 형성되기 쉬워 좀 질린다? 아니 지친다? 이런 느낌이 AOS 장르에 있는 것도 같습니다. 대다수의 ..

■ 게임소개 : 타워디펜스류 게임입니다. '킹덤러쉬 프론티어'라고 해서 퀄리티 높은 플래시게임이고요. 실제 전장 같은 느낌을 주는 구성으로 만들어지는 게임들이 있는데 이 디펜스 게임이 그런 류의 게임인 것 같네요. 그 느낌이 딱딱 구분되면서 정말 전장을 지휘하고 있는 사령관의 느낌이 듭니다. 조작도 단순하면서도 디테일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하는데 영웅이 있고 스킬, 타워, 유닛 생산 등이 있습니다. 영웅은 죽어도 부활하니까 신경쓰기 싫은 분들은 그냥 짱박아두고 죽을 때까지 쓰시면 됩니다. 하지만, 영웅이 생각보다 중요한 길막 역활이라 번거롭긴 하지만, 죽어서 리스폰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는 게 필요하죠. 그리고 스킬은 마나 소모 없이 무한대입니다. 다만, 쿨타임이 존재하고요. 스킬은 공격 마법도..

■ 게임소개 : 해피휠(HAPPY WHEELS)이라고 하는 장애물 통과 후 골인하는 게임입니다. 조금 유명한 게임으로 데모 버전이고요. 데모 버전만 해봐도 상당히 어려워서... 한참을 하게 되네요. 꽤나 잔인한 장면들이 연출되는 게임이지만, 난이도나 조작감 같은 것 때문에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런 공략하고 싶은 요소와 통쾌한(?) 잔인함을 동시에 지내고 있는 게임이라 인기를 얻은 듯 싶군요. HAPPY WHEELS는 '행복한 바퀴'라는 뜻이겠죠...... 차...참... 해...행복합니다.... 게임의 스토리 컨셉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건 굴러간다는 점에서 뭔가 행복한(?) 느낌인가 보군요... 골인점에 도착하면 개운하고 도착하지 못하면 박살나고... 이게 잔인성이 좀 강한 것이 그냥 실패시 터..

■ 게임소개 : 가볍게 한번 웃고 즐기고 갈 수 있는 '무인도에서 탈출하기'라는 게임입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스토리가 길지도 않고요~ 무척 짧고 쉬운데 그래서 뭔가 스트레스도 없고 되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ㅎㅎ 다른 게임이나 뭐 하다가 잠깐 즐기기 좋아요. 나름 웃긴 장면도 있긴 합니다ㅋㅋ 이런 심플한 플래시게임들이 가진 특장점이죠... 뭔가 발퀄인데 그래서 재밌는 그런ㅋㅋ 나름 참신하기도 하고 이런 류의 플래시게임 좋아하는 편입니다. 만약 게임 오버되는 선택을 하더라도 바로 다시 보기를 선택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선택해보시면 되겠고요. 그래도 처음 선택할 때 딱! 정답을 찍는 게 좋겠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제법 높은 확률로 정답을 고르실 수 있을 거예요. 보기도 두개 밖에 없습니다. 확..

게임 장르에 보면 'TPS장르'라는 게 있죠. 이건 정확히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바로 '3인칭 시점'을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3인칭 시점이란 무엇인가! 제 3자의 관점으로 캐릭터를 보는 것! 이것을 TPS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1인칭은 무기를 들고 있는 양손만 화면에 보이고 '몸통'은 안보이잖아요? 그런데 TPS는 '몸통까지 다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좀더 이해를 돕기 위해 TPS장르의 온라인게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물론 TPS라는 것이 3인칭 시점이긴 한데 정확히 말하면 3인칭으로 관찰하는 시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러니까 FPS 장르 중에서 몸통까지 다 보이는 게임을 TPS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 건즈 - 월드오브워쉽 - 하운즈 - 능력자X - 파이널미션 - 크로닉스 - 헤쎈 - 버..

■ 게임소개 : 브금을 들으면 왠지 경건한 느낌까지 드는 비행기 조종 게임입니다. 'Dogfight Aces'라는 게임인데요. 화면이 횡만 나오는 게임이지만, 쉽게 봤다간 큰 코 다칩니다!!!.... 무척 어렵고 조작이 꽤나 디테일합니다. 그게 막 짜증나는 디테일함은 아니고 나름 사실적인 부분들이 가미되어 있는데 그게 복잡한 구조가 아니라서 괜찮은 요소로 느껴집니다. 조작은 달랑 마우스 하나에 스페이스 버튼 하나에요. 그래서 복잡하거나 조작이 너무 어렵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잘 하려면 조금 연습이 필요할 것 같군요. 해서 듀토리얼은 꼭 해보시고 시작하세요. 듀토리얼이 길지 않고 조작법에 대해서 잘 나오기 때문에 한번 해보면 감이 옵니다. 그렇게 재미없는 듀토리얼도 아니고요~ 뭐 퀄리티..

■ 게임정보 - 제작/유통 게임내 참고 - 조작법 마우스 - 게임 목표 1층으로 내려가 탈출 - 난이도 하 ■ 게임하기 ■ 게임소개 :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백층 탈출이라는 게임입니다. 오리지널이 있긴 한데 퀄리티가 낮아서 퀄리티를 좀더 향상시킨 것 같네요. ■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