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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티디펜스 공략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토크]game 2015. 12. 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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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파티디펜스인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다함께 협동해야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ㅎㅎ 아니면 말구..

     어쨌건 공략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텐데, 공략 방법이 매우 다양해서 사실상 쉬운 난이도의 디펜스맵 입니다.

     때문에 인원수, 유닛, 운용 등등에 따라 공략법이 다양한데요. 이번에는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초반 운용

    모서리에 있는 분들은 외곽쪽 적유닛만 잡으시면 되고, 중간에 계신 분들은 중간 적유닛을 잡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서리에 있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점수획득이 쉬우나, 중간에 계신분들은 불리합니다.

    이렇게 되면 점수획득에 차이가 심하게 생겨 실상 점수획득을 많이한 사람이 잘못 운영하면 위기가 오기 때문이에요.

     

     

     

     

     

     

    ■ 유닛

    초기버전은 럴커가 약해서 실상 히드라는 별로 필요가 없었습니다. 초반엔 좋아도 중반 이후부터는 낮은 데미지로 인해 잡는 게 힘들었고, 저그 종족은 히드라 밖에 없어서 히드라를 뽑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패치된 버전은 모든 유닛이 다 쌔니까 한종족만 밀고나가시면 됩니다.

     꼭 한 유닛만 뽑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바이오닉 계열 업글을 했다면, 마린,캐리건을 모으시면 됩니다.

     

     

     

     

     

     

    ■ 조합

    맹목적으로 조합하시는 분들이 많을수록 위기는 빨리 찾아오는데요. 레어를 조합하기 전에 공격할 수 있는 유닛을 충분히 준비해둔 다음에 레어를 조합해야 합니다. 때문에 한 유닛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같은 레어유닛 두개를 조합하면 커세어가 나오는데, 커세어가 있으면 보스 잡기가 더 편합니다.

    다만, 커세어는 점수획득이 어려워 희생해야하는 유닛이나 있으면 좋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커세어 활용법에 대해 잘 몰라 필요없다고 하실텐데, 커세어의 웹은 저글링을 만드는데 한번에 8번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즉, 한번만 쓰는게 아니라, 일정시간동안 여러번 만들어서 자폭시키는 것으로 디파일러의 스웜을 일정시간동안 무한대로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기가 올 때 커세어로 계속 웹을 생산해내면 방어를 할 수 있고, 보스가 나왔을 때 길막용으로 좋아 핵을 잘 맞출 수 있도록 해줍니다.

     

     

     

     

     

    ■ 보스

    잠시 언급을 했으나, 보스는 하이템플러로 방어력과 체력이 굉장히 높습니다.

     하지만, 핵만 잘 맞추면 실상 금방 잡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데요. 유저들이 캐리건 최종 조합인 high고스트를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 대책없이 점수만 획득하고 조합만 하고 있었다면, 고스트를 가진 유저는 없을 겁니다. 그러면 클리어하지 못하죠.

     고스트로 타이밍을 잘 맞춰 핵을 떨궈야하는데 만약 커세어가 있다면 더 쉽습니다.

    커세어를 가진 유저와 고스트 유저가 협동해서 커세어로 보스를 길막하고, 핵을 떨구면 쉽게 맞출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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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맵다운

     

    파티디펜스ver1.31.scx

    버전은 1.31버전 입니다. 맵 다운 후 다운로드 폴더에 넣으시면 되고, 다음에는 전체적인 부분보다 세밀한 부분에 대한 공략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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