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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구리 결림 과도한 운동이 원인 일 수도 있다.[정보]info 2015. 10. 7. 07:14반응형
요새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 쪽이 결림 증상이 있어서 왜 그런가 살펴봤더니 원인이 다양하더군요.
그 원인들을 살펴보고 혹시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시는게 좋겠어요.
저 같은 경우는 요새 운동을 하고 있는데, 평소 잘 안하다고 해서 그런지 근육의 문제인 것 같더군요.
결림이 좀 상당한 통증으로 다가온다면 '담'일 수 있습니다.
담은 어깨나 옆구리 쪽에서 자주 발병한다고 하는데요.
갑작스레 결림이 있다면 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한 '운동으로 인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오른쪽 옆구리는 잘 사용하는 근육은 아니기 때문에 과도하게 허리 운동을 하셨다면 갑작스런 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다른 부위의 운동을 하면서 옆구리에 힘이 들어가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늑간신경통'일 때도 옆구리가 결린다고 하구요.
대장에 '질환'이 있는 경우도 옆구리 부분에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결림이 지속되거나, 많이 힘들정도로 아프다면 병원을 빨리 찾아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죠.
통상적으로 오른쪽 옆구리 부분의 근육,인대가 무리를 느껴서 결림이 생기거나, 신경성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이겠지만, 혹시라는 게 있으니, 증상을 잘 살펴보고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파악 후 병원을 가보는 게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골절'인 경우도 결림이 있다고 합니다.
골절인 경우는 금새 통증이 더 심해진다고 하니까 결림을 떠나서 통증이 더 심해졌는지를 살펴보면 될 것 같네요.
또한, '임신'을 했을 때도 결림을 느낄 수 있다니까 통증이 자꾸 있으면 병원을 찾는 게 증상의 원인을 찾는데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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